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지난 27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사업장장 김용진)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연료비 지원 온기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과 난방 비용 증가로 저소득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75세대 대상 난방 연료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각 세대의 사용 연료에 따라 가구당 연탄 300장, 난방유 200리터, 화목 1.5톤이 지급되며 이는 혹한기 3개월을 대비할 수준이다. 이번 지원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을 통해 각 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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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사업장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 연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으며 한화시스템이 전하는 연탄과 난방유, 화목연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경북이 현재 연탄 사용 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온기를 나누어 주시어 에너지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 난방연료 지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늘 공헌 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난방연료비 지원 뿐 아니라 무료급식 봉사, 보훈어르신 행복나들이, 지역 어르신 효도 나들이,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지원 등 ‘함께 멀리’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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