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초생활수급자 찾아나서는 복지행정
“김장도 걱정인데다 보일러 고장도…”
2005년 12월 19일(월) 04:23 [경북중부신문]
 
다음달 사회복지사 방문 민원 말끔히 해결

 칠곡군 왜관읍에 사는 김모(71세)할머니는 요즈음 하루 하루가 즐겁다.
 12월호 칠곡알림터에 실린 ‘희망의 전화 129’ 안내문을 보고 보건복지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김장 걱정, 고장 난 보일러 걱정 등 어려운 사정 대한 하소연을 좀 했다고 한다.
 그 결과 다음날 군청 사회복지사가 찾아와서 생활환경과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지를 꼬치꼬치 물어보고 돌아갔다고, 다음날 복지회관에서 밑반찬으로 김장김치를 한통 가져다주고 갔다는 것이다.
 또 먼저 형편을 파악하기 위해 다녀갔던 군청 복지사가 보일러기술자를 데리고 다시 찾아와 고장 난 보일러를 고쳐주었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기쁜 것은 자신의 딱한 사정을 듣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하기 위해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현재 김 할머니는 슬하에 아들형제가 있으나 IMF 이후에 집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끓어진 상태다.
 김 할머니는 그동안 식당 설거지와 청소 등을 해오면서 어렵게 살았으나 이젠 나이가 들어 이마져도 일을 시키는 데가 없어 폐지수집 등으로 근근이 살아오고 있는 형편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호적에 아들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에 신청을 해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보건복지콜센터의 ‘희망의 전화 129’가 개통 1개월을 맞아 어려운 계층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희망의 전화 129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 저소득계층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계층의 어려운 사정을 상담하여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개통한 복지전화의 일종이다.
 이용은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과 연결되고 응급의료,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상담원이 상담내용을 보건복지콜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상담내용에 대한 열람권한이 부여된 해당시군의 사회복지사가 열람 후에 현지 상담과 조사과정을 거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