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월담스님) 신년하례법회가 지난 17일 호텔금오산에서 봉행되었다.
구미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 무안공항 희생영가 왕생극락 발원의 의미를 담은 이번 법회는 서원 대둔사 주지스님의 사회로 조계종8교구 본사주지 장명 스님과 정우‧법성‧법등 대종사스님을 비롯한 지역 주지스님,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구미시청불자회를 비롯한 7개 신행 단체장과 회원, 불자 등 사부대중 400여명이 참석했다.
ⓒ 경북중부신문
식전행사로 아름다운 나라, 독립운동 창작곡 등을 극단 야성 단원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열연을 하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경북중부신문
이어 대종사 스님인 동암 정우, 신산 법성, 웅산 법등 스님의 헌향에 이어 새해 덕담으로 ‘상대방을 헐뜯지 말고 존중하며 복을 짓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 직지사 주지스님, 월담문수사 주지겸 회장 스님은 ‘부처님의 지혜로 국민 화합을 이끌어 나라 안정에 구미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덕해 금용사 주지스님은 구미사부 대중 발원문에서 무안공항 항공참사 영가의 왕생극락과 유족들의 고통 번뇌를 참 지혜로 끊어 내어 일상의 삶을 살도록 발원했다.
한편, 월담 회장스님은 구미불교발전에 기여한 장미경 구미신도회장, 남병국 구미시청불자회장, 박영미 구미불교포교사팀장 등에게 표창장을, 배미숙 구미여성불자회장, 윤종배 구미청년불자회장에게는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