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LG WVL파크’ 운영
LG 올레드TV, LG 트롬 건조기 등 초대박 경품 추첨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 우승 손태진’, ‘90년대 레전드 걸그룹 클레오’ 특별공연
2025년 04월 23일(수) 16:3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 지역사회와 함께 해온 대표적인 시민축제인 'LG주부배구대회'가 31회를 맞아 'LG WVL(Womens Volleyball League)'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4월 26일(토)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LG주부배구대회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온 행사로,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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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구미 25개 읍·면·동 여성 배구팀들이 금오리그와 천생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고충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가 시도된다. '주부'라는 틀을 넘어 모든 '여성'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며, 많은 단체들의 노력이 들어가는 읍·면·동별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주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선수 유니폼 공동구매를 통해 팀별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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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배구경기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LG WVL파크'가 운영된다. WVL파크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벌룬쇼’, ‘애니메이션 메들리 공연’, ‘마술쇼’, ‘챌린지 댄스 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영유아 체육프로그램 '트니트니 체육교실', 하이패스 배구단의 '어린이 배구교실', 누구나 참가 가능한 '팔씨름대회'와 '3인 미션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으로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구미지역 우수식품업체들의 'G-Food존'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금을 구미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시상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개선되었다. 이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축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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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특별공연으로는 '팬텀싱어'와 '불타는트롯맨'의 우승자인 손태진과 90년대 레전드 걸그룹 클레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LG가전제품(65인치 올레드TV, 20kg 트롬 건조기)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30년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회가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하는 만큼 더욱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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