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통해 어르신들 건강한 여가생활 및 문화활동 지원
합창경연대회 참가 및 봉사공연 활동 펼쳐
2025년 05월 21일(수) 09:5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은 매년 합창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실버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실버합창단은 구미지역 최초의 실버합창단으로, 2011년 6월 창단한 이후 지역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합창을 통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3층에서 구미관내 각지역에서 합창을 사랑하는 어르신들이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
합창연습을 통해 크고 작은 공연과 합창경연대회 참가, 봉사공연 활동, 발표회 등을 개최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합창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은 젊은 세대의 모범이 되어 구미지역 곳곳에서 합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는 등 합창 저변확대에 공헌하기도 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실버합창단은 2013년 전국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에 경북대표로서 국립극장 무대에 올랐으며 2017년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 실버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무대에 서는 등 구미의 문화 위상을 높였다. 특히,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소외층을 위한 봉사공연을 지속하는 등 이웃을 위한 친밀한 합창단이기도 하다.
ⓒ 경북중부신문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활동이 주춤하였으나, 팬데믹이 끝나고 분위기를 일신하여 새롭게 왕성하게 활동하기 시작해 2024년 춘천 온세대 합창페스티벌에서 무대 공연과 피날레 공연을 펼쳐 구미 합창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이처럼 구미실버합창단은 구미의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즐겁게 합창을 통해 활동하는 모습에 구미시민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며 합창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여 마을 곳곳에 여러 합창단이 만들어지게 하고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