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 재가 장애인 15가구 대상
이미경 회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 약속
2025년 05월 26일(월) 17: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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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5월 26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관장 정현종)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회장 이미경)와 함께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 이불세탁 지원사업 ‘빨래하기 좋은 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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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복지관의 가사지원 서비스 일환으로 구미시 옥성면, 해평면, 진평동, 봉곡동 등 관내 재가 장애인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 40채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 및 건조한 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세탁 차량과 자원봉사자를 지원한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부담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복지관 이용자 중 한 분은 “거동이 불편해 늘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웠는데, 수거와 배달까지 해주셔서 큰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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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 회장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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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서부봉사관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는 이불세탁 지원 외에도 ▲희망풍차 결연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120세대에 매주 목요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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