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수 선수, 개인전 3단부 3위 입상
이강호 감독 "시, 체육회, 검도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 감사
2025년 02월 24일(월) 17:0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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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 실업팀(감독 이강호)가 2025년 처음으로 열린 대회부터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였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주관한 2025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가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남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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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검도 실업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025년 첫 대회로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동계 훈련을 얼마나 준비를 했느냐를 가늠하며 올 한해 강팀을 예상하는 대회이다.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은 군대에서 제대한 김경수 선수와 현 국가대표 이창훈 선수가 구미시청 입단하며 기존에 선수와 단결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동계 훈련에 임했으며 그 결과,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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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경기에 각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3단부에 출전한 이건수 선수가 청주시청 정형준 선수를 머리 한판으로 이기고 3위를 차지했으며 신재우(3단), 손재협(4단), 김도하(5단) 선수는 아쉽게 각부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단체전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첫 번째 예선경기에서 인제군청 실업팀에 5:0 승리를 거두었으며, 청주시청과 8강전에서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경기를 펼쳤고 2:2 상황에서 주장으로 출전한 김도하 선수가 머리 한판을 득점하며, 4강전에 진출했다.
4강전 상대는 수원시청으로 경기는 생각보다 쉽게 풀어가면서 선봉에 이주섭(5단) 선수가 1:0 승리했고 두번째 김경수(4단) 선수도 특유의 순발력과 패기 넘치는 경기로 2:1로 쉽게 승리했다.
중견에 출전한 유영무(5단) 선수마져 2:1 승리, 결국, 3:0 승리를 거두며 쉽게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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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상대는 작년에 5관왕 거두었던 경기 광명시청이다.
단체전 경기는 무엇보다 결속력이다. 선수들이 각자 주어진 포지션에서 실수를 줄여가며 기선을 잡는 것이 중요했다.
선봉에 출전한 김경수 선수는 단체전 전승을 거두면서 자신감이 가득했다. 특유의 빠른 칼과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김경수 선수는 상대에 기선을 제압하여 깔끔한 머리치기와 손목을 득점하며 승리했다.
2위와 중견에서 팽팽한 경기를 펼치고 서로 득점을 획득하지 못했고, 부장 이창훈 선수가 과감한 공격과 파워 넘치는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허리 실점을 하면서 주장전으로 경기를 넘어가게 되었다.
매 경기 주장전에 마무리를 책임지고 있는 김도하 선수는 실업 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제104회 전국체전 준우승에 큰 역할을 했던 구미시청 보배 선수이다.
어려운 고비에 저돌적인 공격과 자신감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이다.
결승 주장전에 돌입한 구미시청과 광명시청 경기는 1:1 상황에서 포인트가 구미시청 실업팀이 앞서고 있었다. 두 선수들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체력과 정신력 싸움이었다.
김도하 선수가 노련함과 패기로 대결하는 김상준(4단) 선수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포인터가 앞선 구미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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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는 이강호(7단) 감독이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을 맡은 후 단체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다.
이강호(7단) 감독은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있을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작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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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호 감독은 “구미시청 검도 실업팀이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님,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구미시검도회 이신근 회장님 등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고 앞으로도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욱 높이고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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