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7개 금고 중 6곳, 칠곡 3개 금고 중 2개 금고 선거, 김천 ‘無’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전화·문자메시 등 선거운동 가능
2025년 02월 25일(화) 16:0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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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구미지역은 전체 17개 금고 중 11개 금고가 단일 후보, 6개 금고는 각각 2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사장 임기가 남은 형곡새마을금고는 제외)
자산규모가 2천억원 이상되는 금고는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로, 이하인 금고는 대의원이 선출하는 간선제로 각각 진행된다.
단일 후보만이 등록한 새마을금고를 제외하면 이번 선거가 진행되는 금고는 도량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상모새마을금고, 선산새마을금고, 도개새마을금고, 고아새마을금고로 이 중 도량새마을금고와 상모새마을금고는 회원들 참여하는 직선제 선거로 진행되고 중앙새마을금고, 선산새마을금고, 도개새마을금고, 고아새마을금고는 대의원만 참여하는 간선제 선거로 진행된다.
회원들이 참여해 직선제 선거가 진행되는 도량새마을금고는 현 이사장인 김성일 후보(69년생, 기호 2번)와 이사를 역임한 조창현 후보(55년생, 기호 1번)가 경합을 펼치며 상모새마을금고는 전 이사를 역임한 이봉원 후보(58년생, 기호 1번)와 감사를 역임한 김영호 후보(66년생, 기호 2번)가 회원들의 선택을 기대하며 경합을 펼치게 된다.
대의원 선거로 치루어지는 중앙새마을금고는 현 이사장인 김익수 후보(60년생, 기호 2번)와 본 금고 전무 출신인 최치환 후보(61년생, 기호 1번)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선산새마을금고는 본 금고 이사를 역임한 남기만 후보(61년생, 기호 1번)와 본 금고 감사를 역임한 강호철 후보(56년생, 기호 2번)가 경합을 펼친다.
또, 도개새마을금고는 지산새마을금고 전무를 역임한 김영섭 후보(59년생, 기호 1번)와 본 금고 상무를 역임한 우봉찬 후보(69년생, 기호 2번)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고아새마을금고는 본 금고 전무를 역임한 이홍도 후보(69년생, 기호 1번)와 현 이사장인 안성수 후보(63년생, 기호 2번)가 경합을 펼친다.
이들 금고 이외에 송정새마을금고 김태수 후보(59년생), 금오새마을금고 김영구 후보(43년생), 지산새마을금고 이수태 후보(56년생), 원남새마을금고 김태학 후보(53년생), 공단새마을금고 이정욱 후보(61년생), 사곡새마을금고 서문환 후보(63년생), 구미강동새마을금고 장종길 후보(63년생), 임오새마을금고 조광현 후보(68년생), 새비산새마을금고 권춘기 후보(59년생), 해평새마을금고 이병헌 후보(58년생), 구미새마을금고 박성섭 후보(53년생)만 등록했고 이들 모두 현직 이사장이기 때문에 19일 후보 등록이 마감된 후 바로 이사장 업무 수행에 들어갔다.
한편, 이사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2월 20일부터 3월 4일까지 위탁선거법에 규정된 선거운동 방법인 전화와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SNS 포함)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작성, 제출한 선거벽보를 2월 24일까지 금고 주사무소 게시판 등에 첨부하고 25일까지 선거공보를 투표안내문과 동봉해 선거인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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