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부터 3월 3일, 한우·한돈부터 우리밀 가공품까지
지난해 49억 원 매출, 올해 목표 70억 원 설정
2025년 02월 25일(화) 16: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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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구미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한돈과 우리밀 가공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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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구미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한우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신선한 맛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마카롱(이티당), 우리밀 떡볶이(토끼밀), 우리밀가루(샘물영농조합법인) 등 다양한 우리밀 가공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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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직매장 방문객은 27만 명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2025년 매출 목표를 70억 원으로 설정하고, 출하 농가 및 소비자 회원을 확대하며 다양한 가공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금오산점 외에도 지난해 6월부터 선산휴게소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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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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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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