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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청주공항 철도노선 관련, 국회 전문가 토론회 개최
1일 국회의원회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위해
송언석 국회의원·박덕흠 국회의원 주최, 충청북도·청주시·보은군·김천시 공동 주관
2025년 09월 01일(월) 14:4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는 9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김천~청주공항 철도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언석 국회의원·박덕흠 국회의원 주최, 충청북도·청주시·보은군·김천시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토론회에는 철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토론에서는 중부내륙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철도망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경제적인 효과, 지역 간 연계 강화,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본 노선은 내륙철도의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지역 간 상생과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성장축이 될 것”이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충북과 경북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북중부신문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은 KTX 고속선, 경부선, 내륙철도(수서~김천~거제, 실시설계 중)가 지나는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는 상황으로, 청주공항과 연결되는 철도망이 구축된다면 물류·교통·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향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 정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제5차 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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