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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K-컬처 페스티벌, APEC 성공 기원
회복과 희망의 샌드아트, 케이(K)-패션과 케이(K)-팝 역동적 협연 무대 선보여
2025년 09월 19일(금) 09:0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는 지난 18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2025 경북 케이(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상승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과 치유를 응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700여 명이 새마을광장을 가득 메웠으며, 산불 피해 회복, 희망과 위로 전달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행사는 디자이너 유지영과 중국 디자이너 더 한아(The hanah)의 의상을 선보인 국내외 정상급 모델들의 케이(K)-패션쇼와 아이돌 유망주들의 역동적인 케이(K)-팝 퍼포먼스, 인기가수 김혜연과 성유빈의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이돌 유망주 50여 명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를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케이(K)-팝, 케이(K)-패션, 케이(K)-뷰티 등 한류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케이(K)-콘텐츠의 원형을 보유한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경북중부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40여 일 앞두고 열린 2025 경북 케이(K)-컬처 페스티벌은 에이펙(APEC) 개최의 열기를 경북 전체로 확산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회복과 희망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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