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방화문 닫기, 우리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
김천소방서 대광119안전센터 소방장 임성진
2025년 09월 23일(화) 11:4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화재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사람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한 가지를 자주 놓칩니다. 불길과 연기를 막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인 첫걸음이 바로 방화문을 닫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방화문이 왜 중요한가요?

화재가 나면 방화문이 불과 유독가스의 퍼짐을 막아 줍니다. 덕분에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고, 인명 피해도 훨씬 줄어듭니다. 실제로 여러 화재 사고를 살펴보면, 방화문을 닫은 층과 열린 층 사이에는 피해의 크기에서 차이가 확연합니다. 잠깐 손잡이를 잡아 문을 닫는 그 한 번의 행동이, 수십 명의 생명을 지킨 사례도 있습니다.

방화문 닫기 운동, 왜 필요할까요?

편의를 위해 평소에 방화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문고리에 끈을 매달거나, 쐐기를 받쳐 항상 열려 있도록 두기도 하지요. 하지만 화재는 언제 닥칠지 모릅니다. 그 순간 열려 있던 방화문은 곧바로 불과 연기가 퍼지는 통로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방화문 닫기 운동’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안전문화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 항상 닫기: 방화문을 지나간 뒤에는 꼭 문을 닫는 습관을 들입니다.
- 물건 두지 않기: 출입이 불편하다고 쐐기, 의자, 상자 등으로 방화문을 고정해두지 않습니다.
- 정기 점검하기: 방화문이 자동으로 잘 닫히는지, 고장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 주변에도 권하기: 가족, 동료, 이웃에게 방화문을 꼭 닫아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불이 나는 것을 막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불길이 퍼지는 건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오늘부터 방화문을 꼼꼼히 닫는 습관을 모두 함께 이어간다면, 우리의 일터와 이웃, 그리고 사회가 훨씬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