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11 오후 05:19:0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방화문 닫기, 우리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
김천소방서 대광119안전센터 소방장 임성진
2025년 09월 23일(화) 11:4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화재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사람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한 가지를 자주 놓칩니다. 불길과 연기를 막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인 첫걸음이 바로 방화문을 닫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방화문이 왜 중요한가요?

화재가 나면 방화문이 불과 유독가스의 퍼짐을 막아 줍니다. 덕분에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고, 인명 피해도 훨씬 줄어듭니다. 실제로 여러 화재 사고를 살펴보면, 방화문을 닫은 층과 열린 층 사이에는 피해의 크기에서 차이가 확연합니다. 잠깐 손잡이를 잡아 문을 닫는 그 한 번의 행동이, 수십 명의 생명을 지킨 사례도 있습니다.

방화문 닫기 운동, 왜 필요할까요?

편의를 위해 평소에 방화문을 열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문고리에 끈을 매달거나, 쐐기를 받쳐 항상 열려 있도록 두기도 하지요. 하지만 화재는 언제 닥칠지 모릅니다. 그 순간 열려 있던 방화문은 곧바로 불과 연기가 퍼지는 통로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방화문 닫기 운동’은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안전문화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 항상 닫기: 방화문을 지나간 뒤에는 꼭 문을 닫는 습관을 들입니다.
- 물건 두지 않기: 출입이 불편하다고 쐐기, 의자, 상자 등으로 방화문을 고정해두지 않습니다.
- 정기 점검하기: 방화문이 자동으로 잘 닫히는지, 고장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 주변에도 권하기: 가족, 동료, 이웃에게 방화문을 꼭 닫아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불이 나는 것을 막는 건 어려울 수 있지만, 불길이 퍼지는 건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오늘부터 방화문을 꼼꼼히 닫는 습관을 모두 함께 이어간다면, 우리의 일터와 이웃, 그리고 사회가 훨씬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칠곡군, 어린이 건강놀이터 운영
칠곡군, 윤슬마루 EBS 자기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제3회 김천시장배 전국산악자전
국민의힘-경북도, 국비 확보와
구자근 국회의원, 검찰의 직접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9회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북보건대학교, 2027학년도
경북도-경북경영자총협회, ’20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K-육상의 심장 예
김천시 신암지구, 자연재해 예방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국·도비 공
강명구 의원, 장마철 도시 침수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자원순환과
구운초, 학교로 찾아가는 융합교
2026학년도 구미문성중 학교
인동초병설유치원, 구미 농부의정
구미대, 네팔 홍수 피해 돕기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
경북보건대학교, ‘취업정보 나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
경북신용보증재단, 금융사기 예방
칠곡군, '나이스 투 밋 유!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원평동, 추석 앞두고 온정 릴레
강명구 의원, ‘공직선거법’ 일
선산초, 생명사랑 샌드아트 공연
구미교육지원청, 「2026 유·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