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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스리랑카 베루왈라市 부시장단 방문
건설기계분야 전문기술인 양성키로
2025년 10월 16일(목) 09:22 [경북중부신문]
 
육성형 전문기술과정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맞손’


↑↑ 지난 14일 스리랑카 베루왈라市 방문단과 구미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스리랑카 베루왈라市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의원 및 산업체 대표들이 건설기계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구미대를 방문한 디바달러지 위말라시리 실바(Divadalage Wimalasiri Silva) 부시장 및 일행들은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하는 구미대와 상호 윈윈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방문했다”며 “구미대가 스리랑카 베루왈라市 학생들을 지역 건설기계분야에 취업을 확대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학습교재, 굴착기 시뮬레이터 제공을 통해 스리랑카 현지에서 사전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해 구미대를 졸업함과 동시에 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이미 구미대는 스리랑카 ‘Sri Jayewardenepur University’와 ‘육성형 IT전문기술과정’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자통신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구미대는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이 지난해 7월 스리랑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스리랑카와 유대 관계를 돈독히 다져왔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기계건설분야를 넘어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 기술인 양성까지 구미대와 손을 잡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해 스리랑카 시민들의 지역 정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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