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6개월여간 매월 100만원씩 교육발전기금 기탁,3개 군 누적 6,900만원
<국회 의정대상> 수상 상금, 경북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각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2025년 12월 24일(수) 09:42 [경북중부신문]
“기부 문화 확산돼 전국으로 온기 퍼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 경북중부신문
정희용 국회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 기탁한 장학금과 대형산불 등 재난 피해 지역에 후원한 금액이 약 1,700여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칠곡군호이장학회에 매달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정 의원이 2020년부터 5년 6개월여간 3개 군에 기탁한 장학금 총액은 6,900만원을 기록했다.
또, 정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5개 시·군(안동시·영덕군·영양군·의성군·청송군)의 피해 복구 지원과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6월에는 각 지역에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산림재난으로 인한 피해의 예방·대응·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산림재난방지법안’으로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당시 수여받은 상금 500만원을 경북 산불피해지역에 기부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국민의힘 차원의 재난피해 성금 모금에도 적극 동참했다. 지난 7월에는 수해 피해 국민들을 위한 수해복구 성금을 기부했으며, 9월에는 가뭄 피해가 심했던 강릉 지역에 성금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정희용 의원은 “목표와 꿈을 향해 배움에 정진하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 넣어 질 수 있도록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작은 일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따뜻한 온기가 전국으로 퍼질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