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날, 따뜻한 온기 속에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교육 혁신이 구미에서 일어났다.
경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교육장에서는 지난 25일 다움실천운동개발원(대표 윤우재)이 주관한 ‘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교육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머리로만 익히는 기존 방식을 탈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움실천운동개발원만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참여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 윤우재 대표의 혁신적 교구 환경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교육의 핵심 도구인 ‘슛팡’과 ‘슛보드’를 직접 개발한 다움실천운동개발원 윤우재 대표는 현장에서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밝혔다.
윤 대표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를 의무로 강요하면 거부감이 생기지만 즐거운 놀이로 접근하면 스스로 움직이게 되는 만큼 슛팡과 슛보드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게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며 이 뜨거운 현장의 열기가 전국 학교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실제로 참가 지도자들은 게임을 통해 자원 확보 경쟁을 벌이고 획득한 에코 코인으로 업사이클링 재료를 선점하는 등 탄소중립 선순환 경제체제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탄소중립을 ‘흥미진진한 도전’으로 받아들였다.
■ 권예솜 교육원장의 전문 커리큘럼 “현장 효과 200% 확신”
ⓒ 경북중부신문
교육을 총괄 기획한 다움실천운동개발원 권예솜 교육원장(박사)은 환경에 대한 깊은 신념을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으로 강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권예솜 원장은 “참신한 교구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환경 실천가로 거듭나게 만드는 확실한 변화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교육에는 구미, 곡성, 경주, 수원, 남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테랑 강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윤우재 대표의 독창적인 교구와 권예솜 원장의 정교한 프로그램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확인하며 “이제껏 보지 못한 최고의 환경 교육”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미래를 여는 '지구 구조대' 전국의 학교 현장으로!
ⓒ 경북중부신문
교육 과정은 1회차 ‘지구 구조대 결성’부터 6회차 ‘환경 수호 선언’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에게 깊은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준다.
다움실천운동개발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루한 교과서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실천적 경험”이라며 교육의 본질을 설명했다.
한편, 구미에서 시작된 이번 혁신적인 환경 교육의 물결은 다움실천운동개발원을 통해 전국의 학교와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변화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