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2026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IPITEx 2026)’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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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수상작품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박희범(팀장)·심태성, 전자공학부 4학년 손환민 학생의 ‘원심펌프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과 기계공학부 4학년 김성욱(팀장),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민규 학생의‘디지털 트윈 기반 다이어프램 펌프 유사도 검증 모델’로, 모두 국립금오공대 국방신뢰성연구실(지도교수 허장욱) 소속 학생들 작품이다.
‘원심펌프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은 현장 배관 여건으로 유량 계측이 어려운 문제를 ANSYS CFD 기반 가상 유량 센서로 보완하고, 운전 조건에 따른 진동·압력·유량 데이터를 물리모델과 연계해 고장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 다이어프램 펌프 유사도 검증 모델’은 유량 센서 기반 실시간 데이터를 연계해, 누수·다이어프램 파손·슬러지 막힘 등 고장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모델 모두 창의적 접근과 기술 응용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실용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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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국립금오공대 스마트군수혁신융합센터(ITRC)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IPITEx 2026’은 태국 국립연구협의회(National Research Council of Thailand)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혁신 전시회로, 올해 24개국 875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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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소속된 국립금오공대 국방신뢰성연구실은 방산 분야 대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 등에 석사과정 졸업생 100%인 총 23명이 취업하는 성과(2025년 기준)를 달성한 바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대회와 같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오고 있다.
또,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그랜드 ICT 연구센터사업)’을 통해 민군 ICT 융합기술에 특화된 연구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군수혁신융합센터도‘대학ICT연구센터사업’을 기반으로 AI 기반 스마트 군수 분야의 특화 연구 및 핵심 인력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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