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19지역 구미미래로타리클럽(25~26년도 회장 장미숙)은 지난 11월 20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지구보조금(DDF) 사업을 통해 마련된 도자기 그릇·컵과 핸드페인팅 재료(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후원받은 도자기·핸드페인팅 재료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인문아카데미 참여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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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품은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구미시평생학습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시니어 10명이 매주 목요일 참여하는 연 35회기 문화예술 기반 인문교육 과정이다. 정서적 안정과 창작역량 강화,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며, 후원품은 도자기 채색과 색채 표현 활동 등 창작 교육에 직접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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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로타리클럽은 장애인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 구미미래로타리클럽 장미숙 회장과 회원들이 시니어 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 이용자들과 함께 후원품 전달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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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회장은 “구미미래로타리클럽은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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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진 관장은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품이 시니어 장애인들의 예술적 경험과 정서적 치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미래로타리클럽은 2003년 창립 이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어르신 대상 미용봉사, 배식봉사, 김장나눔과 더불어 수해복구 지원, 연탄·생필품 후원, 장학금 지원 등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 지구보조금(DDF) 사업을 통해 보조기기 지원과 차량지원 기금을 조성하고, 음악회와 바자회를 통한 복지기금 마련으로 문화·복지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에는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약 1,000만 원 상당의 차량지원 기금을 마련하고 시니어 지원 활동도 이어가는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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