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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새로운 도약, 변화를 위한 ‘Vital Sign프로젝트’ 선포식 개최
김성호 이사장 "환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약속
2025년 12월 02일(화) 15:19 [경북중부신문]
 

↑↑ 결의문 제창중인 교직원
ⓒ 경북중부신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12월 1일 새로운 도약을 위해 ‘Vital Sign프로젝트’ 선포식을 진행했다.

‘Vital Sign프로젝트’는 2025년 11월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과제로, 병원의 발전과 더 나은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필수 진료과 교원 영입, 진료 시스템 및 프로세스 변경,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1월 취임한 김성호 병원장이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병원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체계적인 혁신을 본격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제창하며 변화를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 직종별 대표 교직원 단체사진
ⓒ 경북중부신문
김성호 병원장은 선포문을 통해 “순천향의 근본 정신인 ‘인간사랑’을 병원 운영 중심에 두고,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으며 앞으로의 3년은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새롭게 도약해 비상하는 시간인 만큼 환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여 ‘병원이 바뀌었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포식은 김성호 병원장의 취임 이후 병원의 향후 방향과 목표를 제시한 첫 공식적인 행사였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외래와 병동 등 환자 접점 부서에서는 자체 슬로건을 마련해 병원 곳곳에 게시했으며 환자를 향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선포한 목표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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