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비전포럼(이사장 마영진) 창립 3주년 기념, 제7차 명사 초청 특강이 지난 6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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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을 초청해 ‘대구경북신공항과 경북지역 상생발전전략’ 주제로 진행된 이번 명사 초청 특강에는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 황두영, 김용현 경북도의원, 안주찬, 장미경 구미시의원, 서정식 문경시의원, 정재화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 이태식 전 경북도의원, 22개 경북도 시·군 회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마영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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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앞서 마영진 이사장은 “대구·경북이 상생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김장호 구미시장을 초청하게 되었고 지금, 구미시장의 역할이 매우 크며, 정말 글로벌시대에 걸 맞는 인물이고, 구미와 경북지역의 상생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마 이사장은 “경북뉴비전포럼은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지식 교류의 장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자부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플랫폼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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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로 초청된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시대, 구미시가 어디로 가야 할지, 경북뉴비전포럼회원 여러분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며 “구미는 산업단지와 공장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힙합페스티벌이 어우러진 낭만도시로 발돋움함과 더불어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삼성AI데이터센터,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등으로 다시 뛰는 산업도시, 500만 관광도시를 그렸다”면서 공항과 고속도로, 철도망이 이어질 때 구미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구, 교육인프라, 예산구조까지 진솔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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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시장은 “경북뉴비전포럼 제7차 명사 초청 특강을 정성껏 준비해준 마영진 이사장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향후 구미시와 경북의 미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자리와 문화, 교육이 함께 있는 성장도시로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실무강의로 전희원 경운대 교수가 ‘인공지능 스마트폰 마켓팅 활용법’ 특강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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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뉴비전포럼은 지난 2022년 11월 창립이래 경북지역 사랑, 애향운동의 확대를 위한 사업, 경북지역 선진 교육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 명사 초청 특강과 세미나 등을 개최했으며 현재, 경북 22개 시·군의 사회, 예술, 문화, 농업, 교육, 봉사 직능단체 등 지역 리더 5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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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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