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0일 만랩스크린골프아카데미에서 ‘제2회 경북보건대학교 총장배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겨울 추위 속에서도 열띤 화합과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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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파크골프는 세대와 체력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의 건강, 네트워크, 그리고 배움의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는 조별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별로 실력을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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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 대회가 김천 시민 전체가 참여해 가족 단위,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큰 행사로 진행되었다면, 올해 2회 대회는 경북도민대학 석사·학사 과정 학생으로 구성된 10개 조가 출전해 보다 교육적이고 집중력 높은 경기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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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생활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 기반 교류 프로그램과 스포츠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는 건강한 여가 조성과 세대 간 소통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경북보건대학교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캠퍼스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크골프를 비롯해 세대 통합형 행사,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건강한 소통과 여가문화를 이끄는 생활 공동체형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생활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대학 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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