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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 국회의장, “구미 경제 살릴 준비된 후보는 장세용”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구미 재도약 반드시 만들겠다”
2026년 06월 01일(월) 18:06 [경북중부신문]
 
“반도체특별법·대구경북신공항 국가 지원 뒷받침”

ⓒ 경북중부신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1일 구미역 광장을 찾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경북중부신문
우원식 전 의장은 “구미를 다시 살릴 사람, 구미 변화를 이끌 사람은 장세용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주당의 강한 추진력으로 구미 재도약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 전 의장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추진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과 국가산단 첨단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세용 후보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에게 구미 미래산업 육성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 경북중부신문
장세용 후보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너진 구미 경제를 반드시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라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맞춘 교통혁신과 KTX 교통망 확충, 반도체 첨단기업 유치와 국가산단 대전환으로 구미 경제를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는 새로운 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뒤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장세용 후보는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 자리에서 장세용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며 “민생경제 회복 없이는 구미의 미래도 없다”며 “서민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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