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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미래 모빌리티산업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일환’ 중장년 구직자 스마트 재취업 지원
2026년 07월 13일(월) 08:53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회장 고병헌)는 지난 7월 8일, 9일 양일간 구미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Jump-UP 고용서비스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맞춤형 역량 강화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중장년 Jump-UP 고용서비스’는 광역이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취업권역으로 연계해 중장년 구직자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 매칭과 면접비 지원 등을 통해 권역 간 취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교육은 총 2일 10시간 과정으로 ▲이·전직을 위한 변화 관리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스마트 제조 ▲인생 2막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재취업 설계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스마트 제조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재정리하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중부신문
경북경총 김규섭 상무이사는 “이번 교육이 지역 중장년층이 미래산업 분야로 성공적으로 재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1차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8월 중 2차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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