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이전광)은 1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삼계닭 300마리와 수박 10통을 전달하며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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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급식에는 구미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임추연) 31기 최연희 회장 외 9명이 함께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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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은 지난 2007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절부터 현재 구미장애인체육관에 이르기까지 19년간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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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함께 한 구미농협 이전광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지역 장애인분들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과 수박을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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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구미농협·고향주부모임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체육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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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농협은 2026년 1월 구미시에서 주최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2,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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