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10-27 오전 09:24:3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소방, 소방기관 사칭 '사기 급증' 주의 당부
최근 1년여간 사칭 피해 159건·피해액 6억4천만원
2026년 07월 20일(월) 08:04 [경북중부신문]
 
"소방은 특정 업체 소개·물품 구매·계좌 입금 요구 절대 안 해"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주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접수된 사칭 피해는 총 159건, 피해액은 약 6억 4천 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는 150건(94.3%)으로 피해액도 약 6억 3천만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이 예정돼 있다”, “관련 법령이 개정돼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정업체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하면 소방본부에서 비용을 지원해 준다” 등의 거짓말로 피해자를 속인 뒤 특정 업체 계좌로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20일 구미에서는 소화장치와 질식소화포를 지정업체에서 구매하면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속여 1,125만 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 7월 9일 포항의 한 공방 업주에게 법령 개정을 이유로 AI 화재감지기와 리튬이온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고 속여 특정 업체에 540만 원을 송금하도록 유도한 사례도 있었다. 피해자는 송금 후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로 특정 업체를 소개하거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이나 특정 업체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점검이나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소방서 대표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문자·공문을 받으면 즉시 경찰이나 가까운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국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소방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건보공단 구미지사, 비전라이프와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
구미시, 뇌병변장애인 재활증진대
국립금오공대, ‘성장혁신 LAB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벤처
더노크교육연구소, 장애인 복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포
제9회 한국도레이과학기술상 및
최신뉴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재학
구미대, ‘2026 취업로드맵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반도체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
파독간호사 91명, 60년 만에
국립금오공대, ‘세계 2% 최상
칠곡군해외시장개척단, 말레이시아
구미시가족센터, ‘온 가족 놀이
더노크교육연구소, 장애인 복지
제9회 한국도레이과학기술상 및
구미대 유아교육과, ‘유치원 예
건보공단 구미지사, 비전라이프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벤처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
칠곡군, 말레이시아 수출시장 개
국립금오공대, ‘성장혁신 LAB
구미시,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
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비 산정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