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10-27 오전 09:24:3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시,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 실시
OX퀴즈·SNS 인증 등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2026년 07월 20일(월) 10:22 [경북중부신문]
 
고정관념 타파 및 온열질환 예방 일석이조 효과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을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은 여성만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가 추진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체험행사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경북중부신문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양성평등 OX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주어지는 양산을 무료로 증정받았다. 참가자들은 양산을 직접 쓴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구미시양산쓰기, #양산On편견Off, #양성평등도시구미)와 함께 게시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또한, 퀴즈를 맞히지 못하더라도 ‘양성평등 4행시 짓기’를 통해 양산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경화 시 가족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우리 마음속의 보이지 않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걷어내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 쓰기를 일상화하여 안전하게 여름을 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산이 단순한 자외선 차단 및 미용 용품을 넘어, 남성들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폭염 대응 필수 생활용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건보공단 구미지사, 비전라이프와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
구미시, 뇌병변장애인 재활증진대
국립금오공대, ‘성장혁신 LAB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벤처
더노크교육연구소, 장애인 복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포
제9회 한국도레이과학기술상 및
최신뉴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재학
구미대, ‘2026 취업로드맵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반도체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
파독간호사 91명, 60년 만에
국립금오공대, ‘세계 2% 최상
칠곡군해외시장개척단, 말레이시아
구미시가족센터, ‘온 가족 놀이
더노크교육연구소, 장애인 복지
제9회 한국도레이과학기술상 및
구미대 유아교육과, ‘유치원 예
건보공단 구미지사, 비전라이프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벤처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
칠곡군, 말레이시아 수출시장 개
국립금오공대, ‘성장혁신 LAB
구미시,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
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비 산정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