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검도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거두며 다시 한번 구미 검도의 위상을 더 높였다.
↑↑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5단부 우승과 3위를 차지한 구미시청 검도팀(앞줄 김도하 선수(좌)와 김경수 선수(우))
ⓒ 경북중부신문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소속 김경수 선수(5단)와 김도하 선수(5단)가 5단부 개인전 우승과 3위를, 형곡고등학교 김민성 선수가 초단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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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각 단부로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구미시청 김경수 선수는 예선전부터 침착하게 경기를 주도했으며 8강전에서 국가대표 정준호 선수(인천시청)를 상대로 주특기 기술인 손목치기로 득점하며,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박윤서 선수(부천시청)를 상대로 전광석화 같은 머리치기로 득점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박찬민 선수(청주시청)의 빈틈을 공약하는 기술적인 손목치기로 득점하며 5단부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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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김도하(5단) 선수는 박찬민 선수를 상대로 허리를 실점하며 아쉽게 3위 입상에 만족해야만 했다.
↑↑ 초단부 우승을 차지한 형곡고 김민성 선수(좌)와 최현섭 검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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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첫날 실시된 초단부 경기에 구미 형곡고등학교 김민성 선수가 출전, 큰 키를 이용한 머리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유원대학교 염정민 선수와 경기를 펼쳤다.
김민성 선수는 대학생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상대의 빈틈을 받아 치는 머리 공격에 성공하고 초단부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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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은 “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단체 우승’에 이어 회장기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내 및 국외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받아주면서 부상과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해준 선수들의 덕분”이라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 감독은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구미시검도회 이신근 회장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기세로 오는 10월 제주에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해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욱 높이는 등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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