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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토부에 철도망 구축 적극 건의
홍지선 제2차관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요청
2026년 07월 29일(수) 09:49 [경북중부신문]
 
철도 인프라 개선 발판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 우위 선점 노려

ⓒ 경북중부신문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7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지역의 핵심 철도 현안 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날 배 시장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철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 경북중부신문
먼저, 신규 철도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 연장(2단계) ▲김천~의성(신공항) 철도 ▲청주공항~김천 철도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김천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성공적인 혁신도시 안착 경험과 함께 촘촘한 철도 교통망까지 갖추게 될 김천이야말로 향후 추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경북중부신문
배낙호 김천시장은 "철도망 구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철도 현안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우수한 정주·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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