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3월 4일 새마을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새마을사업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시범마을사업 등 새마을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성 역량강화, 여성 정책개발·연구 협력, 홍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서한교 사무처장 등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하금숙 원장, 박은미 기획조정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성공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매우 컸고, 현재 재단이 추진 중인 새마을 세계화사업에서도 현지 여성 주민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협력뿐 아니라 여성 정책개발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997년 설립 이후 경북의 여성 정책개발과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시대 변화에 따라 역할을 확장해왔다”며 “새마을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경북을 넘어 더 확장된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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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약식은 기관장 환담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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