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이상 대형할인점 신설 찬성 78.2% - "소비자 선택폭 넓어지고 가격 경쟁력 유리"가 이유
구미시민 78.2%가 동일지역내에 두 개 이상의 할인점 신설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11월 25일(화) 12:01 [경북중부신문]
또 부대시설로는 41.7%의 시민이 넓은 주차공간을 첫 번째 조건으로 꼽았다.
이는 구미시가 시민의 대형할인점 이용실태 및 욕구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형할인점 입점과 관련한 도시계획안 입안제안 검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성인남녀 7백명을 대상으로한 대형할인점 이용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형할인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67.9%가 필요하고, 13.8%가 보통이다고 밝혀 81.7%가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동일지역내 두 개 이상의 할인점 신설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가 78.2%로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30대가 가장 높았다.
신평,광평지역 대형할인점 신설에 대해 찬성 48.1%, 보통이 21.0%로 69.1%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대형할인점 부대시설로는 넓은 주차공간 41.7%, 휴식, 편의시설 24.4%, 교양, 문화공간 19.2%, 만남의 광장 12.2% 순이었으며, 이용기준에 대해서는 저렴한 가격 54.7%, 상품의 다양성 41.3% 였다.
신설희망지역으로는 인동30.8%, 도량동 22.8%, 공단.신평 18.1%, 송정.형곡 16.9% 순이었다.
설문조사결과 대형할인점 필요성 및 대형할인점 2개소 추가입점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편이었으며, 특히 20-30대 화이트 칼라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반응을 보였다.
두 개점 이상의 동시입점을 찬성하는 이유로는 소비자의 선택폭이 넓어지며,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하다는 이유를 꼽았다.
현재 구미시에는 2002년 6월 대형할인점으로 유일하게 구미E마트만이 입점해 있으며, 8월26일 삼성홈플러스가 두 번째 허가신청을 했고, 9월5일에는 롯데마트가 세 번째 허가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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