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채용 연계 확대를 위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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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본부장 김우석)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및 치바 지역의 산큐㈜ 본사와 키미츠 및 치바 지점, 엔지니어링센터 등을 방문해 현지 기업의 업무환경과 채용제도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업탐방은 일본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수료자 가운데 산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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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기업 견학을 통해 일본 산업현장의 직무와 근무환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산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선배와의 간담회를 통해 일본 기업의 조직문화, 생활환경 등 실제 근무 경험을 들으며 해외 취업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기업 채용 일정 확인 및 해외현장실습 확대를 위한 협의를 통해 일본 기업과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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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국립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현지 기업탐방은 해외 취업을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해외 우수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산업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금오공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에게는 더 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을 목표로, 글로벌 취업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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