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9월 3일 본원에서 아동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한 ‘2026년 경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 실천요소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우수상 수상자 기념사진
ⓒ 경북중부신문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긍정양육 실천방법 ▲영아돌연사 예방법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아동권리 존중 등의 주제로 숏폼 콘텐츠를 모집했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작품 완성도, 전달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었으며 아동보호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대상 수상자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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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정서윤 씨가 ‘영아돌연사 예방법’을 주제로 출품한 작품이 차지했다. 정서윤 씨는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련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훗날 간호사가 된 후에도 아동보호와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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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우수상은 이재신 씨(영아돌연사 예방법) ▲우수상은 윤근우·정석영 팀(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과 이지영 씨(아동권리 존중)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장려상 등 3개 팀도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시상식 이후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 수상자들이 함께 수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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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아동보호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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