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9일 간호사연구소 한동수 대표의 「2026학년도 취업정보 나에게 맡겨」 사전특강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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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9일 교내 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취업정보 나에게 맡겨’ 프로그램의 사전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취업 준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희망 직무와 취업 목표에 맞는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면으로 진행된 사전특강에서는 간호사연구소 한동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펙 진단의 목적과 필요성, 주요 진단 항목에 대한 이해, 진단 결과의 해석 및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갖춰야 할 역량을 살펴보고, 자신의 현재 준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 대표는 단순히 자격증이나 어학성적 등 정량적인 스펙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설명했다. 또, 희망 의료기관의 채용 요건을 고려해 필요한 역량을 준비하고, 진단 결과를 향후 취업상담과 입사 지원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강에 이어 1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별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별 취업 준비 수준과 보유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개인별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의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학생별 진단 결과를 분석해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 기업 및 의료기관 등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진단검사와 개별 취업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생애주기별 진로·취업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역량 진단, 취업상담, 입사지원 준비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전공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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