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성중학교(교장 이광호)는 9월 9일 2026학년도 개교 이후 첫 ‘학교 공개의 날’을 열고, 학부모 80여 명이 전 학년 수업을 참관하고 학부모 연수에 함께했다.
이번 학교 공개의 날 행사는 개교 첫해를 맞은 신설 학교의 교육 현장을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교와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
학부모들은 5·6교시 수업을 참관하며 신입생들의 학습 태도와 교실 운영 방식을 생생하게 지켜봤다. 이어 수업 참관록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와 참여도 등에 대한 의견을 남겼으며 학교는 이를 교과 교수·학습 운영과 수업의 질을 높이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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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실에서 교육연구부·학생안전부·진로상담부가 함께 준비한 학부모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성취평가제 ▲고등학교 진학 및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의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을 위해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운영 방식, 대입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구미문성중학교는 개교 첫해 학부모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기틀을 다졌다. 철저한 사전 안내로 참관의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병행함으로써 신설 학교로서의 교육 역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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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교장은 “이번 공개의 날이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내실 있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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