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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창 경북도의원, 추석 맞아 양포지역아동센터에 온정 전달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청취, 종사자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져
2026년 09월 15일(화) 16:3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백순창 경북도의원(구미)은 지난 9월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미시 양포동 소재 ‘양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포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소외된 아이들에게 방과 후 보호와 교육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백순창 의원은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순창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내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센터장님과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가 서로 관심을 갖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다면 따뜻한 정이 흐르는 지역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아이들은 우리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인 만큼 도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지원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명절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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