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대항면, 구성면에서 2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현 시의원 3명 이외에 6명이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어서 치열한 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정청기 시의원, 이원기 시의원, 이정열 시의원, 박희중 직지농협 이사, 황호남 거봉공동계산작목회 회장, 김태후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대의원, 여의동 김천생약 대표이사, 이진특 독립유공자협회 유족협회 지부장, 손영철 전 봉산면 자율방범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청기 의원은 제 3,4대 김천시의원으로 당선돼 활동하고 있으며 제 3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001년 김천시 결산 검사 대표위원, 김천시규제개혁위원회 위원, 김천시민문화상심사위원회 위원, 김천시 체육회 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봉계초교와 김천농고를 졸업하고 봉산면 신리 새마을지도자, 봉산면 체육회 부회장, 봉산면 방위협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원기 의원은 3,4대 시의원에 당선됐다. 특히 4대에는 김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제 3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김천시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위원, 김천시 지방건축위원회 위원, 농업산하협동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공무원 28년의 경력이 있으며 대항면 방위협의회 위원을 맡았다. 직지초, 김천중, 김천고를 졸업했다.
이정열 시의원은 제 4대 김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원 신분으로 물가대책위원회 위원, 김천시지방건축위원회 위원, 구성공단민간사업자선정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활기찬 활동을 펼쳐왔다. 대구 북구요식업협회 총무와 과곡초교 총동창회장을 맡아 지역 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박희중 직지농협 이사는 소외지역 없이 더불어 공존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산농업경영인 회장, 태화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직지농협 청년부 회장을 역임한 박 이사는 현재 직지농협 이사, 한나라당 총무, 봉산자율 방범대 부대장을 맡으면서 지역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문성중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농업개발대학원을 수료했다.
황호남 거봉공동계산 작목회장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의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김천시 의료보험조합 감사를 역임한 황 회장은 현재 김천거봉회 회장, 직지농협 거봉공동계산 작목회장, 한나라당 봉산면 협의회장을 현재 맡고 있다. 김천시민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태후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대의원은 김천시의회 의원에 2번 출마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농협, 축협 대의원과 축산조합 이사, 새마을 구성협의회장, 김천새마을지회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의료보험 조합 운영위원, 환경보호 감시운동본부 추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새마을 중앙회장상과 행정자치부 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여의동 김천생약 대표이사는 김천이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지역에 보다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천농공고를 졸업한 여 대표는 현재 김천한방농업연구회 회장, 영농법인 김천생약 대표이사, 농산물 품질관리원 명예감시원 등을 맡고 있다. 2002년도 토종종자육성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환경농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진특 독립유공자협회 유족협회 지부장은 교육청과 중고등학교 서무과장으로 33년간의 공무원 경력을 가지고 있다. 행정에 대해서는 자신하고 있다.
구성면 토박이인 이 지부장은 김천농림고를 졸업했다. 금메달 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했으며 김천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영철 봉산면 전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한 몸 봉사한다는 각오다.
김천고를 졸업했고 덕천1리 마을 이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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