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정임 의원(진미동) 의원은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펼쳤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이 의원은 공단1동 엘지전자 PDP 3공장 복개부분 추진과정, 삼성전자 2공장 건너편 인도 계획, 엘지 필립스 LCD 옆 도로, 대하합섬 옆 도로 추진 과정, 4공단 근로자 문화센터 추진과정, 구미체육 실업팀 현황등에 대한 시장과 경제 통상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 공단1동 엘지전자 PDP 3공장 복개부분 추진과정에 대하여 밝혀라.
△ 2006년도 본 예산에 실시설계비 3천만원과 사업비 9억원을 이미 확보한 가운데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실시설계 용역 성과물이 4월5일경 완료되면 4월 중순경 입찰공고해 5월중 공사를 착공하면 PDP 3공장 식당 앞 100미터 정도가 복개 가능하여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진미동 삼성전자 2공장 건너편 인도 설치 계획은 있는가.
△ 2002년 총 소요 사업비 28억2천만원 중 우선 토지 보상에 필요한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해 23억2천만원을 지급 중에 있으나, 일부 토지 소유자의 보상가 불만으로 10억1천만원이 미보상 상태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위해 미보상 토지에대하여 지방 토지 수용위원회에 토지수용재결을 신청 중에 있다.
올해 확보된 사업비 5억원으로 상반기 공사를 완료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통행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 국가 산업단지 제 3공단 내 엘지필립스 LCD와 구 대하합섬 사이 도로 추진과정은 어떻게 되고 있나.
△ 제3공단내 엘지 필립스 LCD에서 5천억원 정도를 신규 투자하여 1천명 이상 고증 증대가 예상된다.
구 대하합섬 부지를 매입하여 공장을 증축하기 위해 시에서 2006년 1월19일 도로점용 허가를 신청했고, 관련부서의 협의를 거쳐 2006년 2월3일부터 2007년 3월2일까지 1년 1개월간 도로점용허가를 했다.
또 용도폐지와 관련 산업단지내 15미터 이상 도로를 폐지할 경우 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해야하며 도지사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현재 엘지 필립스 LCD 회사 측에서 승인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구미근로자 문화센터 건립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 지난 2004년 2월6일 구미상의에서 개최된 무역진흥 확대 회의 때 대통령이 약속한 사업으로 구미공단 4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종합복지 시설을 건립하여 수출 500억불 조기달성을 위한 기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간 4공단 내 부지 5천평에 총사업비 231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 시자4층 규모로 건립된다.
여기에는 정보화 교육 및 보육시설, 문화 및 체력단련시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231억원 중 15%인 35억5천만원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다.
▲ 구미시 체육 실업팀 현황에 대해 밝히고 운영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 시청 실업팀은 국민체육진흥법 제10조, 직장 운동 경기부 설치 운영에 대한 규정을 근거로 구미시와 경상북도의 명예진작과 지역사회 체육진흥을 위해 실업팀을 창단, 육성하고 있다.
시는 94년 테니스 창단을 시작으로 육상팀, 검도팀, 씨름팀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감독 4명, 선수 41명 등 총 4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시의 위탁을 받아 구미시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각 팀별 창단년도와 선수단 규모를 보면 94년 창단된 테니스 팀은 총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6년 창단된 육상팀은 13명, 2000년 창단된 검도팀은 10명, 씨름팀은 13명이다.
앞으로 새로운 선수 발굴과 영입을 통해 체력훈련 강화를 통한 경기력 향상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수 있도록 하겠다.
체육을 통한 구미시의 위상을 부각시키고 시 체육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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