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조합장으로서 직분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 조합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리며, 2006년을 구미농협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조합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모습으로 구미농협을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월 26일 조합장 선거에 당선된 구미농협 제13대 김종광 조합장이 밝힌 취임 인사다.
그리고, “조합장 출마당시 마음인 初心으로 돌아가 구미농협을 전국 최우수농협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김 조합장은 농협전문경영인으로도 호평 이 나 있다.
이는 지난 4년 임기동안 10개 사무소로 확장, 개혁적 구조조정 및 자산증식, 수차례의 농림부장관 표창 등의 쾌거로 구미농협을 경북에서 최우수농협으로 우뚝 성장시켰다는 이유에서 나온 조합원들의 평가이기도 하다.
“농협조합장도 전문경영인 시대”라는 김 조합장은 17년 9개월의 농협근무경력과 뛰어난 리더쉽에서 농협사업 8천억원의 성과를 내면서도 앞으로 할일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 그만의 야심작이다.
교육지원사업 확대,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판로확보, 파머스마켓 2,3호점 개점 등 조합원과 함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달성해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김 조합장은 현재 경북대 농업개발대학원 재학중으로 자기개발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 앞선 농협을 이끌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그리고, 농협중앙회 대의원, 전국농협 공판장 운영협의회 부회장, 전국농협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총무 간사를 맡아 새농촌, 새농협 이바지에도 앞장서고 있어 구미농협에 대한 2선 당선의 꿈은 더 높기만 하다.
박명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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