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구미부시장이 지난 22일 수도권공장규제완화 정책 발표 이후 지역경제 활력화의 새로운 돌파구인 구미 모바일 특구지정, 금년 준공예정인 4공단 및 구미국가공단 기반조성,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트 사업 지원 등에 대해 정부관계부처(정통부, 건교부, 산자부)를 방문, 건의했다.
▶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모바일특구 구미 유치 건의
지난 2월 정보통신부 업무보고시 올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2010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모바일 일등국가 건설을 위해 'M1(Mobile Number One)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를 위해 ▲차세대 모바일 환경 구현을 위한 모바일 특구 구축 ▲저렴하고 안전한 모바일 환경 조성 ▲글로벌 모바일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경쟁 우위 확보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창출 환경 구축 ▲모바일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토양 조성 등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모바일특구 지정이 구미가 되어야 하는 당위성으로 세계적인 첨단 모바일·IT산업집적지로 타지역보다 비교우위, 기존의 생산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연계되어 시너지효과 극대화 할 수 있는 입지요건 등을 제기하면서 세계 초일류 구미 모바일 특구(FTZ)의 비전과 구미모바일 특구 모델을 제안했다.
또 대기업중심의 생산집적지, 전자정보통신사업 집적지, 정비된 모바일산업 기반 확충, CDMA 종주국 및 모바일산업 중심지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구미모바일 산업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 산업자원부는 구금오공대캠퍼스 공단지원시설 활용 건의
금오공대 캠퍼스가 양포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신평동에 소재한 구 금오공대캠퍼스 부지에 대구-구미-포항-울산-창원을 연계하는 광역IT클러스트 거점센터로 육성하는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건립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건설교통부는 구미국가공단 배후단지 조성, KTX 김천구미역사 조기건설 건의
지난 연말 수도권규제완화조치 이후 지방공단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기업하기 좋은 구미만들기 일환으로 정주여건 확충지원을 위해 구미국가공단 배후단지 조성에 따른 국비지원과 광역교통망 형성 및 수도권과 접근성 용이를 위하여 KTX 김천구미역사 준공을 당초 2010년에서 2008년으로 조기 건설토록 건의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