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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장 출마예상자에게 듣는다 -
본지는 각 종 여론조사에서 상위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김천시장 출마예상자 7명을 대상으로 출마의 이유와 김천발전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2006년 03월 06일(월) 05:59 [경북중부신문]
 
 같은 질문에 대해 출마예상자들의 생각을 차례로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질문〉 김천 시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차별화 된 강점을 밝혀 주십시오.(출마 이유를 포함해서).

■ 김 용 대
 저는 법조인으로서 15년간의 지역사회활동을 통해서 김천을 속속들이 알고 무엇을 개혁하고 혁신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구 보다 잘 알고 있고, 지방자치가 꽃을 피우기 위해서 주민들이 적임자를 양심껏 판단해서 자발적으로 지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야 하는 사명감과 소명의식이 있고, 전세계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상황에 적절하고 신속하게 적응하고 대응하기 위하여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대한 감각과 지혜를 가진 인물이 단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조인은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공익적 지위에서 봉사자의 자세를 견지하여야 한다는 소신이 있기 때문에 사심 없이 공명정대하게 행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 김 응 규
 김천시장은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합 민원을 조정, 해결하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초대 김천시의원, 경북도의원 재선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지역실정을 잘 알고 주민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통해 우리 김천이 나아가야할 미래형 전원도시로서의 비전을 펼칠 수 있는 나름대로의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쉽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조직통솔력이 뛰어난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 성 규
 지금의 김천은 인구가 과거보다 오히려 줄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회의 중심축을 이루어 나가야하는 젊은 사람들이 눈에 보일 정도로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력창출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데 즉, 젊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저는 공직생활로 32년을 보냈습니다. 공직생활로 축적해놓은 나만의 ‘노하우’로 이제 제가 태어난 곳, 제가 자라난 곳, 김천을 위하여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김천시장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모로 낙후되어가고 있는 김천의 모습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살기 좋고, 생동감 넘치며, 모든 사람들에게서 웃음이 넘칠 수 있고 감사함이 넘칠 수 있는 그런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김 정 국
 김천은 저의 전부이고 제 얼이 서려있는 고장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누구보다도 김천을 사랑합니다. 제가 김천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즐겁게 봉사한 것도 애향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시의 발전방향,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들을 의원님들과 함께 의결·처리하면서 많은 것을 익히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시의회 의원들이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해외연수를 떠나도 본인은 의장실을 지키며 의회를 찾는 시민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덜어드리는데 전력투구 했습니다.
 시의회의 기능은 한 순간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의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는 한편 시민을 위한 시민의 의회로서 생산적,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왔습니다.

■ 김 정 기
 민선 자치가 시작 되면서 초대 금릉군 의원 당선을 계기로 시·군 통합 후에는 시의원 3선, 김천시 의회 의장,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으로 현행 지방 정치체계 속에서는 계단을 올라가듯 모든 단계를 거쳐 왔습니다.
 지역에서의 정당 활동도 한나라당 김천지구당 부위원장, 국회의원 임인배 선거 대책본부장, 한나라당 경상북도 부위원장, 대통령선거(이회창) 선거대책본부 홍보위원장, 경상북도의회 한나라당 협의회 부회장 등 당과 관련된 일련의 활동은 누구보다도 왕성했습니다.
적어도 나는 김천을 지켜 온 사람이고 앞으로도 김천을 지켜 갈 사람입니다.
 일련의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풍부한 경험과 안목, 상황 대처능력, 등 행정의 안과 밖에서 시정에 대한 합리적 대안과 방향을 설정하고 제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 박 보 생
 저는 김천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해 6월22일 명예퇴직을 하였습니다.
 1991년도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장, 새마을과장, 의회사무과장, 회계과장, 기획,감사 담당관, 총무과장등 주요보직을 맡아 시정의 흐름을 파악하였으며 2001년 지방행정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사회산업국장으로 임용되었으며 2003년 김천시청 시정업무를 총괄 주관하는 행정지원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CEO의 자질과 과정을 습득하는 행정에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직접 기획·입안하고 참여한 전국체전 유치와 혁신도시 유치, 그리고 청와대, 국회, 건설교통부, 고속철도 공단등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설득하고 시민과 함께 노력하여 이루어진 KTX 역사 유치에 대하여는 제 자신은 물론 우리 김천 시민에게 크나큰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저의 공직 생활 중 가장 뜻 깊은 성과였다고 자부합니다.

■ 최 대 원
 그 동안 저는 역동적이며 창의적인 경영자로서 또한 세계적인 최첨단 IT산업을 주도하는 사업가로서 새 시대가 요구하는, 나아가 우리 김천이 필요로 하는 경험과 지도력을 연마해 왔습니다. 교통 물류 정보가 집적된 신 성장 거점도시이자 생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영능력이 가장 우선되어야한다는 판단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천 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대안으로는 첫째, 김천 혁신도시 유치대상 공공기관과 관련된 국내외 연관기업과 R&D기반을 확충함으로서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소득창출형 네트워크 체계 구축」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역 대학 중심의 지역 협력 사업」을 통하여 소득창출형 김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및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농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녹색 농촌 체험마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디지털 농업 개선을 통해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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