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김천, 칠곡 관내 농민단체 회원들은 지난 19일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해 농민 생존권 회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2003년 12월 01일(월) 03:41 [경북중부신문]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와 대학로에서 10만여명의 농민이 참가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농민 시위가 펼쳐졌다.
이날 구미, 김천, 칠곡에서 농민 9백여명이 참가해 "고 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우리농업사수,쌀지키기, 농민생존권 쟁취"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농민들은 이날 대회에서 세계무역기구(WTO)농업협상, 자유무역협정(FTA), 쌀 재협상 관련 투쟁결의문을 낭독하고 농정현안 해결을 위한 10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백근이 구미시 농업인 단체협의회 회장은 "벼랑에 선 농민들의 현실적인 모습"이었다며 정부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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