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이 최근 “제26기 정기총회”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거행되어 축협의 위상을 높여나갔다. 이날 총회는 2005년도 결산보고에 대한 승인을 다루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대의원을 포함한 참석자 100여명은 조합에 대한 진단과 평가에 입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정성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조합원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경영정상화를 가속화 시켰으며, 조합의 기반확대와 발전된 성과를 냈다.”고 자랑하고, “올해는 축산인과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사랑 받는 농협구현의 경영목표 아래 조합원의 실익증대, 투명경영 실현과 함께 지역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과 우수고객 등에 대한 포상금등 총 1천5백여만원이 전달되어 조합원과 지역을 위한 축협의 모습을 드러내면서 참석한 대의원들은 조합에 대한 자긍심을 더하기도 했다.
구미칠곡축산농협에 따르면 지난 한해 결산결과 예수금 1,345억원, 상호금융대출금 79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 13.7%와 13.6%의 성장을 보였고, 경제 사업은 총 사업비 456억원으로 전년대비 56%의 괄목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7억6천4백만원의 당기순손익과 각종 충당금 153% 적립, 총 2억8천2백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자랑하고, 자기자본 6십5억4천만원, 순자본 비율 4.2%를 달성해 경영실태 평가 2등급, 종합경영평가 1등급으로 거듭 발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구미칠곡축산농협은 축협사랑 주부모임과 주부가요 교실, 스포츠 댄스반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농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 으로 시민들에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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