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희 선수가 제5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달 28일 대한체육회가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는 2005년 한해동안 우리나라 체육계에서 큰 공적을 세운 인사 가운데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지난 1954년부터 제정,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손용희 선수는 구미시청 검도실업팀(감독 이신근) 소속으로 지난해 개최된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손 선수는 실업 1년차였던 지난해 SBS배 전국검도대회 개인전 1위, 제2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 1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1위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지난해 대한검도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손용희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구미시청 검도실업팀은 이신근 감독 이하 노만우 코치겸 선수, 김대현, 박용규, 정일두, 고민호 선수, 특히 올해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강호 선수와 신입인 박영민, 홍도영 선수로 새로운 팀을 갖춤에 따라 또 다시 구미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팀으로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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