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들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27일∼12월7일까지 "김장시장 경품 대축제"를 실시하고, 농산물 생산농가에게는 판로 개척과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반면, 구미농협(원내사진. 조합장 김종광)은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 생산 농민들과 소비자들의 중간매체 역할을 함으로서 지역 봉사 차원에서 한 몫을 차지 했다.
농협 관계자에 의하면 "인근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원가에서 20% ∼ 50%까지 할인 판매하여 약 2천만원정도를 이용객들에게 환원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기간중에 농협중앙회 기흥분사에서 김치냉장고 및 믹서기등 8백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하여 3천5백명의 이용객들에게 선물로 안겨줬다.
이날 행사 품종으로는 배추, 무, 파, 생강, 마늘, 젓갈류등으로 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이나 조합원 농가의 직거래를 통해서 농산물이 조달 되었다.
행사 중 하루 매출량으로 배추는 4천여 포기와 무는 1천여개, 파는 3백단 정도로 거래되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 농산물 가격이 작년시세보다 20% ∼ 30% 인상, 건고추는 100%까지 상승되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김장 예상 비용은 배추 10 ∼ 15포기로 15만원 선을 내다보고 있다.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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