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석적면 부영아파트 입주민 반발 아파트 문 열면 퇴폐 유흥업소
아이들과 외출하기 민망해
2006년 03월 20일(월) 05:2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 석적면 석적부영아파트 단지 앞에는 무분별하게 들어서있는 유흥업소들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곳은 아파트단지에서 4차선도로 바로건너에 유흥업소들이 자리 잡고 있어 베란다나 거실에 있으면 모텔과 유흥주점, 안마 시술소등 간판 불빛에 눈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이다. 또한 단지 앞 사거리에는‘최상의 서비스’, ‘오빠빨리’등 퇴폐를 조장하는 문구들로 채워진 안마시술소와 유흥주점 광고차량이 버젓히 주차되어 있어 이른 시간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하기가 민망할 정도라는 것.
 또 유흥주점이 새로 개업을 하는 경우 대형 스피커를 통해“서비스잘해줄께”, “오빠 빨리 들어와”등 선정성이 짙은 멘트를 하는 경우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일부 주민들은“어떻게 아파트 지척인 곳에 유흥가가 밀집될 수 있도록 허가를 내 줄 수 있냐”며“집을 나오면 보이는 것이 유흥업소 간판뿐이다. 차리리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등을 만들어 아파트와 유흥가가 차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거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의견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아파트 주변이 유흥밀집지역으로 유명해지면서 인근지역인 구미와 인동에서도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부근에는 공장 기숙사와 원룸들이 자리 잡고 있어 유흥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아파트 관리소장은 “영업을 못하도록 막을 수는 없지만 도로변에 있는 안마시술소와 유흥업소의 돌출간판들은 군청에 제기, 없애도록 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신경써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청 관계자는“더이상 아파트 진척에 유흥업소가 생기지 않도록 신규 건물 건축시 용도 심의에서 허가를 안 내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파트 주변에는 숙박업소가 13개, 유흥주점이 47개, 안마시술소가 3개업소가 영업중에 있다.
         박문경 기자
   icarus0523@naver.com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