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새로운 전환점
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봄 학기 강좌가 지난 11일 지도교수와 교육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6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정식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학의 꿈을 안고 오늘 배움의 길에 들어서는 교육생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교육이 인생에 있어 자기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 교육과정으로는 가족심리치료사(자격증과정), 한자교육지도사, 생활영어회화, 생활중국어회화, 논리속독, 국제작명학, 요가와 명상, 사주명리학, 와인과 문화, 성악실기교실, 미술교실, 도자기교실 초·중급, 리본공예 및 선물포장, 풍선아트, 독서지도사 등이 개설 운영된다.
이번 학기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개설된 ‘가족심리치료사(지도교수 김효숙)’의 경우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간의 심리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전문 강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스트레스와 현대가족’ ‘성격심리검사’ ‘가족치료의 기법’ ‘부부행복 찾기’ 등 생활중심의 일상들을 주제로 강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교육생 및 지역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교양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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