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 확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4월 22일에는 안동에서 도지사 후보 지명경선 열리며, 4월14일 오후 2시에는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구미시장 및 광역의원 후보 지명 경선이 열린다.
기초의원은 이달 말경 선거구별로 공천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지명 경선에는 김관용 전 구미시장, 김광원 국회의원, 남성대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정장식 전 포항시장 등이 공천신청을 한 상태다.
14일에는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구미시장 지명경선이 열린다.
이에 앞서 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경선대상을 압축하기 위한 ARS를 실시해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 김진태 법무법인 아성 대표 변호사, 남유진 전 구미부시장, 윤영길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명경선대상자를 4배수로 결정했다.
구미시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지명경선도 구미시장 지명경선과 같은 날 실시된다.
기초의원은 도 일부 시군에서 추가공천 접수 사유가 발생하면서 공천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추가 공천 희망자 접수가 29일까지 이기 때문에 금주중에는 공천자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장에는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 김응규 경북도의회의원, 김정기 경북도의회의원, 김성규 전 국가정보원 1급 관리관이 공천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김천시장 공천은 여론조사를 경선으로 대신하기로 한 상태에서 이미 여론조사가 실시됐고, 결과 발표만을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군수에는 배상도 현군수와 곽달영 경북과학대 정보기술연구원장이 공천을 신청했으며, 지명공천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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