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그린클럽(회장 김한섭)은 1일 저녁 구미웨딩 별관에서 정기 월례회 겸 송년 모임을 가졌다. 회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1부 본회의에 이어 2부 클럽 발전방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클럽의
2003년 12월 08일(월) 02:1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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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창립 이후 지금까지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한다"며 "클럽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애국애향, 지역교육발전, 에너지 절약운동,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등과 관련하여 좀 더 세부적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그린 클럽은 생명사랑 산악회 이갑선 회장 외 5명의 신입회원을 영입하였으며, 이날 입회한 권외자 전 청솔라이온스 회장은 "물질적 문화적 풍요를 느끼는 가운데서도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봉사의 사각지대가 있다며, 특히 독거 노인과 장애를 겪고있는 노인들에 대한 대·소 집단적 관리 방향의 봉사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회장은 또 "효과에 비해 예산이 많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클럽 차원에서 좀더 구체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조심스럽게 주장했다.
토론회에서 김건우 구미1대 교수는 "창립이후 클럽의 역량이 상당히 축적 된 만큼 내년부터는 클럽의 케치프레이즈 - 살기좋은 구미, 교육하기 좋은 구미, 기업하기 좋은 구미,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사는 구미 -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이어, 박수봉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지역사회의 개별역량이 우수한 회원들로 구성된 만큼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짐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민간부문 관련의 현안에 대한 역할을 모색하자"고 제안하였으며, 또 김한구 구미 새로넷 부회장은 연말을 맞아 장애인 또는 불우이웃돕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클럽은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 시·도의원, 신문·방송사 대표, 상공위원, 남·녀 봉사단체의 전현직 대표들과 각계의 지도급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사업추진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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