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요람’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소장 최한고)가 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CEO 성공비지니스 전략’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중소기업 CEO 성공비지니스 전략’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회계, 특허, 정책자금의 확보 등 경영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정립시켜 중소기업 CEO로서의 향후 비전과 마인드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급속히 변화하는 대 내·외 산업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생 상호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소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며 나아가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기업인을 육성하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이 달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교육과정의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으로, 수강 후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 입주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창업관련자료 및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2000년 12월, 구미국가산엄단지 내에 위치한 IT,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첨단디지털 벤처밸리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센터는 부설 기관으로 △창업보육센터(32실) △성장보육센터(30실) △토미캠퍼스(구미1대학 전문학사과정 3개학과) 등이 소재해 있다.
이들 기관들은 예비창업자의 보육공간을 제공하고, 신규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지원, 산업근로자 지식정보능력 향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센터 설립 후 지난 5년 동안 153억8천3백만원의 매출를 올리며 고용창출 154명, 지적재산권 84건, 벤처기업 8개사 육성 등 지역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한고 소장은 향후 역점사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핵심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디지털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기지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겸비한 기업과 인재들이 성공의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재훈기자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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