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수렵관리협회 구미지회(지회장 조용주)에서 최근 불법엽구 수거 및 사냥대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사냥대회는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시민들에게 밀렵에 대한 인식전환과 자연생태 보호에 대한 실천의 의미로 마련되어 뜻 깊은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또, 행사를 통해 회원 50여명은 불법엽구를 수거함으로서 동물보호는 물론 밀렵 감시활동도 함께 전개해 진정한 수렵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근 출장소장, 권오웅 (사)대한수렵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지부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수렵지역을 대상으로 전개 되었다. 시상식은 고라니 및 꿩, 엽구 수거 부문의 다수자들에게 상패와 물품이 전달되어 회원들의 부러움을 얻기도 했다.
수상자는 고라니 부문 1등 김홍경, 꿩 부문 1등 박영주, 2등 박태우, 3등 장성환, 다수상에는 박영주, 박태우, 장성환, 특별상에는 최광휴씨가 각각 다수의 성과를 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용주 지회장은 “시민들에게 사냥에 대한 선입견을 바르게 인식시키고, 수렵인들의 취미생활을 존중하는 풍토가 조성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밀렵단속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 붙였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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